부산에서 여성과 임산부를 넘어 노인과 아동을 함께 배려하는 주차 구역이 확대하는 추세다. 공영주차장 ‘임산부 전용 주차 구역’을 ‘가족 배려 주차 구역’으로 대체하거나 신설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부산 동래구청은 이달부터 4개 공영주차장에 지정한 ‘임산부 전용 주차 구역’을 ‘가족 배려 주차 구역’으로 전환했다고 23일 밝혔다. 금강공원 5면, 사적공원 5면, 명장동 4면, 온천2동 1면 등 4개 공영주차장 15면이…